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바로 김승호 저자의 “돈의 속성”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4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돈의속성”은 돈이라는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돕고, 우리가 돈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저자 김승호 회장은 스스로 수십억의 자산을 이룬 사업가이자 투자자로서,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돈의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은흐름”이라는 개념이였습니다. 돈을 쌓아두거나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니라, 흐르게하고 선순환시키는 수단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나는 돈을 버는 것에 집착하면서도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다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책은 돈의 사용방식이 곧 그사람의 철학과 가치를반영한다는점을 일깨워 주고 있는데요 또한 ‘돈이 돈을번다’는 말은 단순한 투자의법칙이 아니라, 시간과 복리의힘을 이해하는것에서 출발한다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수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은 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절약은 한계가 있지만 수입은 무한히 늘릴수있기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이외에도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 생각, 시간 관리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자기 관리 없이돈을 관리할 수 없다’ 는 원칙은 내가 평소 간과했던 부분이였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내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소득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돈은 도구일 뿐 그 자체가 목표가되어선 안된다는 말처럼,이책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법을 넘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습니다. 특히 돈에 대한 죄책감,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지식뿐아니라 훈련과 실천이 필요하다는점도 공감이갔던 부분이였습니다. 『돈의속성』은 부자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돈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 한 번쯤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국 삶의질이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돈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돈을 이해하고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실천한다는 마인드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