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소식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는 경상북도 경주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APEC 정상회의의 주요 내용과 현재 준비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최 개요 및 주요 정보
| 구분 | 내용 |
| 개최지 확정 | 경상북도 경주시 (2024년 6월 27일 최종 선정) |
| 개최 시기 | 2025년 10월 말 ~ 11월 초 (정상회의 주간 포함 6일간) |
| 주요 장소 | 경주 보문관광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 (주 회의장: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
| 참석 규모 | 21개 회원국 정상 및 각료, 기업인, 언론인 등 약 2만여 명 |
| 주제 (표어) |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
| 중점 과제 | “Connect, Innovate, Prosper” (연결, 혁신, 번영) |
2. 주요 회의 및 일정
2025년 대한민국은 APEC 의장국으로서 연중 200회 이상의 각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경주 외 다른 도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 회의 종류 | 주요 내용 | 개최 장소 (분산 개최) |
| 정상회의 주간 | 최종고위관리회의, 합동각료회의, 정상회의 | 경주 (10월 말 ~ 11월 초) |
| 고위관리회의 (SOM) | 3차례 개최 예정 | 경주 (3월), 제주 (5월), 인천 (8월) |
| 분야별 장관회의 | 고용노동, 교육, 식량안보, 재무 등 10개 부처 12개 분야 회의 | 제주, 인천, 부산 등 |
3. 현재 준비 상황 및 기대 효과
- 회의 준비: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숙박 시설, 수송 셔틀버스, 음식(할랄 식당 포함), 전력 운영 체계 등 약 1,000개에 달하는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막바지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안전 대책: 행사장의 전력 공급을 위한 4중 전원(주전원·예비전원·비상발전기·무정전전원장치)을 확보하고, 24시간 상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러경보를 단계적으로 격상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가진 경주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외교적·문화적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혁신 첨단산업과 중소기업의 국제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경주가 국제 전시복합산업(MICE)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