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리 업무 총정리 연말 결산부터 부가세 연정 대비까지 완벽 가이드

12월 경리 업무 총정리

12월, 경리 담당자들은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을까요? 결산부터 부가세 준비, 연말정산 대비까지! 12월의 핵심 경리 업무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체크리스트와 실전 팁을 공개합니다.

12월, 캐롤이 울려 퍼지는 설레는 달이기도 하지만, 경리 담당자들에게는 ‘지옥의 결산 마감 달’이라고도 불리죠. 연말정산 준비에, 2기 확정 부가세 자료 취합,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부 마감까지!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12월만 되면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하고 매번 초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12월의 핵심 업무 흐름만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차분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어요. 연말을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는 12월 경리 담당자의 필수 업무 로드맵을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

1. 연말 결산을 위한 ‘장부 마감’ 업무 📝

12월 경리 업무의 가장 핵심은 바로 올해의 모든 거래를 정리하고 장부를 마감하는 월말 결산과 연말 결산입니다. 이 마감이 잘 되어야 내년 법인세(개인사업자는 소득세) 신고가 깔끔해집니다.

✅ 필수 확인 항목 체크리스트

  • 매출 및 매입 최종 검토: 누락된 세금계산서, 계산서, 카드 매출/매입 내역이 없는지 전수 조사
  • 채권/채무 잔액 확인: 외상 매출금(받을 돈), 외상 매입금(갚을 돈)의 잔액을 거래처 원장과 대조하여 마감합니다.
  • 재고 조사: 실지 재고 조사를 통해 장부 재고와 실제 재고를 일치시킵니다. (제조업/도소매업 필수)
  • 선급금/선수금 정리: 미리 준 돈이나 미리 받은 돈이 있다면 결산에 반영하여 정리합니다.

💡 알아두세요! 비용 마감의 중요성
혹시 12월에 지급이 안 된 미지급 비용(예: 12월에 사용한 통신비, 광고비 등)이 있다면, 이 비용도 12월 비용으로 계상해야 내년 법인세/소득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미지급금 처리를 잊지 마세요!

2. 1월 부가세 신고를 위한 ‘자료 취합’ 📊

법인사업자는 10~12월분, 일반과세 개인사업자는 7~12월분의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가 1월에 기다리고 있죠. 12월은 이 신고를 위한 최종 자료 취합 시기입니다.

구분취합 자료확인 사항
매출매출 세금계산서/계산서 합계표, 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내역전자 발급분 누락 여부 최종 확인
매입매입 세금계산서/계산서, 사업용 카드, 현금영수증 지출 내역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비영업용 소형차, 접대비 등) 분리
기타의제매입세액, 대손세액공제 관련 자료 등공제 조건 충족 여부 확인

⚠️ 주의하세요! 불공제 매입세액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는 항목(예: 접대비, 면세 사업 관련 매입)이 있다면, 이를 구분하여 장부와 신고서에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이게 잘못되면 나중에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어요!

3. 연말정산 준비 및 인건비 마감 🧑‍🤝‍🧑

12월은 직원들의 1년치 급여와 소득을 확정 짓고, 다음 해 초에 시작될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12월 말일 기준으로 변동 사항이 없는지 최종 점검해야 합니다.

  1. 12월 급여 및 상여금 지급: 1년치 인건비가 12월 급여에 모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지급합니다. 퇴직금 충당부채 계산도 시작해야 합니다.
  2. 연말정산 공지: 직원들에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일과 필요한 서류(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미리 안내하고 취합을 독려합니다.
  3. 일용직 지급명세서 확인: 4분기 일용직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다음 해 1월)에 맞춰 자료를 정리합니다.
  4. 퇴직금 추계액 산정: 재직자들의 퇴직금 중간 정산 가능성 및 추계액을 대략적으로 산정해봅니다.

💡 12월 경리 업무, 3대 핵심 포인트

핵심 1. 장부 마감의 완성: 12월 미지급금 및 재고 조사를 통해 결산 장부를 완벽하게 마감해야 합니다.

핵심 2. 부가세 자료 준비: 다음 달 2기 확정 신고를 위해 모든 매출/매입 증빙을 불공제 내역까지 분리하여 취합합니다.

핵심 3. 인건비 최종 점검:

연말정산 필수 서류 안내 및 12월 급여, 상여금, 퇴직금 추계액을 최종 확정합니다.

사용자 경험 강조: 모든 증빙은 12월 31일 기준으로 마감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바쁘지만 체계적으로, 12월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세요!

4. 놓치지 말아야 할 12월 업무 요약 📝

12월 경리 담당자로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중요 업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1. 재고/자산 실사: 연말 결산을 위해 현금, 재고, 고정자산의 실사를 진행하고 장부와 일치시킵니다.
  2. 세금계산서 최종 확인: 12월 31일 마감 기준으로 모든 매출/매입 세금계산서 발행 및 수취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가세 공제 분리: 매입세액 중 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미리 분류하여 1월 신고를 대비합니다.
  4. 직원 공지: 직원들에게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미리 공지하여 자료 제출 시간을 확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12월에 지급되지 않은 비용(미지급금)도 경비 처리가 되나요?

A: 네, 됩니다. 법인세(소득세) 신고는 발생주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12월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실제로 돈이 나가지 않았더라도 12월 비용으로 잡아서 경비 처리를 해야 합니다.

Q: 1월 부가세 신고는 12월 결산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A: 부가세 신고서의 ‘매출액(과세표준)’은 법인세(소득세) 신고의 ‘수입금액’과 일치해야 하므로, 12월 결산을 통해 확정된 매출/매입 금액이 1월 부가세 신고 자료의 기초가 됩니다.

Q: 12월이 되면 급여 처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

A: 12월 급여는 근로자의 연간 총 급여를 확정 짓는 마지막 급여입니다. 상여금 등 각종 수당이 연내에 모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다음 해 연말정산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공지해야 합니다.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새로운 회계연도를 준비하는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밀린 업무 없이 깔끔하게 연말을 마무리하고 홀가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세요! 경리 담당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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